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
마치 나무가?
땅으로 깊이 뿌리를 내려야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나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노래하는 풍경 #617>
?
#원수의거짓말 #소모되는인생
#아래로 #어둠으로 #하지만
#주님의시간과계획
#하늘을살아가는나무 #천국
?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