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과
나를 깨끗하게 한 보혈의 기쁨으로 전한 복음.
?
내 감정은 여전히 짓눌려져 있지만
감정이 아닌 믿음을 붙들기로 했습니다.
믿음의 주가 내 안에 계시기에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
?
<노래하는풍경 #617 >
?
#택시 #전도 #복음
#나는죽고 #주님삽니다
?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