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외면해야만 했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 흘렸는지 아니?
?
그러나 나는 기뻤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 핏값으로
너를 얻었기 때문이야.
내가 그 핏값으로
너의 기쁨을 샀기 때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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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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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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