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나도 그 속에 편승하고 싶은
조바심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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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다고
주님을?내 시간에
구겨 넣어야 하는 것일까?
?
그렇지 않다는 답을
알지만 쉽지 않습니다.
기다림은 무위로 날려 버리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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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에
나를 맞추어야 하기에
끊임없이 내 관점을 깨뜨리고
아버지의 관점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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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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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주인이신주님
#주님의시간 #그앞에 #나를드립니다
#내관점이아니라 #주님의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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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