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우리에게 익숙해지고 맙니다.
고통스런 기억도, 즐거웠던 추억도
그러기에 기억해야 할 것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오늘의 감사와 아버지의 신실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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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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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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