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나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자격 없고, 능력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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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하나님의 소명 앞에?
변명하거나 움츠러드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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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하나님 앞에 입술이 둔한 자라고 말했고,
예레미야는 자신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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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
모세와 예레미야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일하심을 목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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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우리가 부르심 앞에 순종하면
나머지는 주님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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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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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없는나 #능력없는나
#부르심에순종하면
#주님이능력주십니다
#주님이일하십니다
#우리의몫은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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