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마감 공지 _ 23일 밤

사랑의 시작은
늘 작고 작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시작점도
상대가 크고 대단한 스펙이나
능력을 가져서가 아니라
아주 작은 인연,
사소한 일상의 만남과 
언어와 시간이 만나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사랑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크고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말씀과 부르심.
충분히 순종할 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간과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
으로 사랑은 시작됩니다.
 
생명 캘린더, 9월에 적어 놓은 이 글처럼
내가 순종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그것으로
캘린더가 시작되었고
어느새 15번째가 되었습니다.
 
이정도 햇수면 제법 담담할 만도 한데
적응은 커녕 저는 매년 이맘때만 되면
여러 두려움과 싸워야 합니다.
현실적인 비용만으로도  
이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천만 원이 넘게 
순차적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캘린더를 마무리할 때 즈음이면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다큐캘린더 ‘생명’은
12월 23일 밤 11시에 마감할 것 같습니다.
올해도 뜻깊은 여러 사연과 간증이 있었습니다.
개척교회와 교회 부서, 개인과 NGO와 함께 
이번 캘린더를 통해 돕고,
의미를 나눌 수 있는 도구도 되어주었습니다.
후에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지요. 
 
 
☆ 출시기념 이벤트 결과발표.
이선영님, 권미련님,
축하드려요. 
받으실 주소 문의는 별도 메세지로 드리겠습니다.
 
☆ 캘린더 주문 방법
 
☆ 주문하신 후 하루 이틀이면 배송이 됩니다.
혹시 늦도록 도착하지 않은 건이 있다면
제 이메일로 문의해주시면 송장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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