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만나서 한 몸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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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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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님이 가르쳐주신 것처럼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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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를 사랑해준 것을 측량해서
그 사랑만큼 내 사랑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처럼 사랑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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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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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주님가르쳐주신것처럼
#사랑하고또사랑하기
#주님의명령 #사랑하기를순종 #결혼을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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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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