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절벽 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두려움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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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알지 못하면
인생을 알지 못합니다.
인생을 알지 못하면
누군가를 체휼할 수 없게 되고
그 말은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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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멀쩡한 상태도는
누군가를 위로할 수 없거나
도전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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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알지 못하면
인생을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만나는
매일의 두려움마저도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서 있는 절벽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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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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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멈추어서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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