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 중의 괴수라고
자신을 마주 대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환란이나 기근이나 핍박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사형선고(고후1:9)까지도
당신의 기쁨과 감사에는 관계하지 못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노래하는 풍경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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