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돌아온 빨간 날에
서로의 눈이 되어 주고 길이 되어 주고..
결국 관악산 국기봉까지
오르고야 마는 고집불통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다는 말은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 제가 억지로 불러 모은 것도 아닌데. ^^;
고맙습니다.
푸욱 쉬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빨간 날에
서로의 눈이 되어 주고 길이 되어 주고..
결국 관악산 국기봉까지
오르고야 마는 고집불통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다는 말은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 제가 억지로 불러 모은 것도 아닌데. ^^;
고맙습니다.
푸욱 쉬세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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