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은 이 고백을 듣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복이 있다.”
이렇게 고백한 베드로 뿐 아니라
같은 고백을 하고 있는
역사 너머의 우리들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앞에 대답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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