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있었으면..
그런데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게 더 많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 보이지 않는 영역,
내 마음의 체력이 길러집니다.
할 수 없는 것 투성인데
가난한 내 마음,
애통한 내 마음을 향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자라납니다.
<노래하는 풍경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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