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도약이
정답인 걸 알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뛰어야 할 때
두렵고 두렵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기도하다가
기도가 기도를 가르친다고
기도를 감사로 마쳤습니다
길이 없는 길에
길을 만드시는 주님
바다에 길을 내시는 주님
믿음의 도약이라는 말도
내 힘과 의지로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 길을 내시고 이끄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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