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려울 때,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도무지 아멘. 할 수 없는
문제와 갈등 앞에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아멘이라 말합니다.
기도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끊임없는 싸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셨다면
나는 믿음으로 소급하여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바라봅니다.
숨쉬기 힘든 시간 앞에서
주님을 부르며 호흡합니다.
주님. 이 한 단어 속에 얼마나 많은
애절함과 진심이 담겨있나요.
주님. 이 한 마디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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