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많지만
찬양드릴 때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진심을 담고
눈을 감아 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드릴 때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진심을 담고
눈을 감아 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을 드리고
설교시간이 되면
말씀 앞에 순종을 결단하지만,
찬양 시간은 그 과정 자체가
내가 주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의 밀도보다
더 세밀하게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 영광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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