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 뿌연 하늘을 보며
달과 별이 어떻게 빛을 잃을 수 있을까
상상했습니다.
정말 달과 별이
뿌연 대기권으로 인해
빛을 잃게 된다면
이마저도 주님을 오심을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오늘도 많은 것을 봅니다.
어떤 안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관점을 달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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