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풍경 #712

by 이요셉
2018-04-03
힘든 마음은
힘들게 하는 상황
많은 경우에
힘들게 하는 말 한 마디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변명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다 설명할 수 없는 말들이
마음 안에 찌르는 가시처럼 놓여져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다는 생각과 달리
아무렇지 않은 마음 때문에
억울하고 아픈 마음이 들 때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라고 자주 찬양했었는데
 
아프고 억울한 시간조차
내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주님 주신 마음
하나, 하나가 내게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2>
 
#억울하고 #변명하고싶은 #시간마다
#주님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주님마음 #내게주소서 #찬양가사
#날마다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예수님 생각을 할거야

Next Post

노래하는풍경 #713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