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마음은
힘들게 하는 상황
많은 경우에
힘들게 하는 말 한 마디로
시작됩니다.
그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변명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다 설명할 수 없는 말들이
마음 안에 찌르는 가시처럼 놓여져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다는 생각과 달리
아무렇지 않은 마음 때문에
억울하고 아픈 마음이 들 때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라고 자주 찬양했었는데
아프고 억울한 시간조차
내 기도의 응답이었습니다.
주님 주신 마음
하나, 하나가 내게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2>
#억울하고 #변명하고싶은 #시간마다
#주님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주님마음 #내게주소서 #찬양가사
#날마다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