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기도하자.

사람들은 우상을 만든다.
서로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하고 격려한다.
넘어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못을 단단하게 박아서 고정시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나의 종, 이스라엘아

그들과 비교해서 하나님은 ‘그러나’ 라고 이야기한다.
세상에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여러 가지 조언을 듣고 행동하는데
과연 나는 어느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는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 반석위에 집을 짓는 것과
우상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못을 박아 고정하는 것과

온유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했을 때
겉으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내 마음에는 여러 생각이 들었다.
이제 이만큼 자라서 생각할 나이가 되었구나.
인지적인 이해 너머의 세계를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그러다가 우리는 매일 기도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설명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기도외에는 이런 문제를 풀어낼 방법이 없다고 믿는다.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그 체험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실제적으로 주님을 만날 시간을
기다리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