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은
부끄러워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일의 시간은
아직 만나지 못해서
손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시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일 년 뒤, 십 년 뒤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 지점에서 오늘을 생각합니다.
그때 나는 오늘을 부끄러워 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감사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후회하거나
혹은 이 선택을 기뻐할까요?
나는 오늘을 살고 있지만
동시에 내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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