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여러나라, 인도, 네팔..
여러 나라에서 많은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기독교인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는 타종교에서 파송 받았거나
무신론자들도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도
심지어 주님과 관계없이도
우리는 대단한 사역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동료
심지어 나 조차도
나를 속여 가면서
주님과 관계없는
대단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나를 모른다 하시면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오늘, 너무 늦기 전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훌륭한 사역이나 지위를 통해
나를 확인하는 대신
주님 앞에 벌거벗은 나를 만나야 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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