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 어떤 기대도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 구석 구석 살피며
주님 앞에 눈물만 흘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바라봅니다.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더 많은 사랑할 자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주님앞에
가장 많이 사랑해야 할 자입니다.
내 생각, 내 입술, 내 마음..
모두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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