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에
마치 내가 모든 일을 해내거나
사람을 구원하는 일 따위를
하려는 걸음을 멈춥니다.
걸음을 멈춘다는 말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지 않습니다.
나는 도구이며, 자녀이며,
종이며 노래입니다.
주님의 구원을
주님의 기쁘신 일을
우리를 통해 이루어 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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