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철저한 자기 고집과 틀이 있습니다.
주님 앞에 순종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인정하고 허용한다고 하지만
내가 그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눈으로,
과연 주님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주님의 마음으로
자기 고집과 틀을 벗어난다는 것은
정말 거듭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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