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에도
마음이 천국과 지옥을 오갈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아직 다가오지 못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늘을 전전 긍긍 합니다.
주님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내가 죽었다고 말한다면
죽음 앞에 나는 또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가요?
믿음은 관념적인 범위를 넘어
실제적이고 소소하고 세부적인 것을 포함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의 현실에 발을 딛고
믿음을 결단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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