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삶이 힘들거나
지치지 않는 것은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라고 그랬지?
그렇다면 네가 결혼했을 때
나는 네 개인의아버지에서
네 가정의 아버지가 된단다.”
아! 이 간단한 진실이
내 안의 두려움을 몰아냈습니다.
내가 우리 하나님을 얼마나 작게 여기고 있었던가?
하나님이 내 아버지로서
나를 사랑하시고 지키시는 것과 동일하게
내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주신다는 것,
그 믿음이 나를 얼마나 자유롭게 했는지 모릅니다.
<노래하는풍경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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