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용서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는 다툼이 당연합니다.
다툼이 끊이지 않으면
아무 일 없는 하루가 차라리 감사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가 있어서
사랑이 있고, 용서가 있습니다.
만일 용서가 보이고
사랑이 피어난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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