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모든 눈물을 닦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따르지 않는
모든 대적은 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동시에 주님의 공의가 있습니다.
만일,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면
동시에 내가 주님의 은혜를
담을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도리어 수치스러운 시간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게와의 일곱 아들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지만
도리어 악귀 들린 사람에게 제압당하여
벗은 몸으로 도망해야만 했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노래하는풍경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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