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성전을 귀하게 다루었다.
그러므로 성전을 모욕하게 되면
그러므로 성전을 모욕하게 되면
신성모독이 된다.
그런데 성전이 거룩한 곳인 이유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은 어디인가?
성전 자체가 거룩한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룩한 곳이다.
‘하늘이 내 보좌이고 땅이 내 발판이다.’
하나님은 성전이 거하셨지만
동시에 그 모든 것의 주인이었다.
그럼에도 성전 이외의 곳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그럼에도 성전 이외의 곳에서는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결국 하나님의 뜻과 대치하고 있는
유대인을 향해 스데반은 말했다.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행7:51)
하나님 편에 서있는가?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있는가?
스스로 알지 못한채 각자의 자리에서 완강하게 서있다.
스스로 알지 못한채 각자의 자리에서 완강하게 서있다.
나는 과연 하나님 편에 서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세상이 가치있고, 성공한다라는 개념과
주님의 가치는 차이가 있다.
이 가치를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마음을 따라 살아가는것이 아니라면
주님의 이름으로 이것도, 저것도 하지만
선지자노릇까지도 하지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송아지를 만들어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이나 섬기게 내버려 두셨다. (행7:41-42)
주님이 나를 내버려 두시는 것만큼 아픈 시간은 없다.
차라리 당장 아프고 끔찍하더라도
주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내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을 만나기를
그것이 가장 복된 시간인것을. 가르쳐주세요. 주님.
송아지를 만들어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더니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이나 섬기게 내버려 두셨다. (행7:41-42)
주님이 나를 내버려 두시는 것만큼 아픈 시간은 없다.
차라리 당장 아프고 끔찍하더라도
주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셔서
내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을 만나기를
그것이 가장 복된 시간인것을. 가르쳐주세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