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40년간 광야에서
모세가 머무는 동안
주님은 침묵하셨다는 점입니다.
모세가 80살이 되었을 때
이루실 당신의 계획을
중간지점에 말씀하셨다면
그는 자신을 철저하게
포기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40년은
그것을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가 보낸 수많은 감정과 경험은
진짜 감정이었고
하나님은 그조차도 필요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다윗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느끼는
무능력함, 절망까지도
적절한 시간에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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