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노래하는풍경 #777

by 이요셉
2018-07-05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과
가끔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그들조차도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기에
나는 정답을 말하는 대신
오답을 지워 나갑니다.
그리고 답을 알고 계신 분께
질문합니다.
 
먼 장래의 일이나
당장 내일에 대한 물음이 아니라
오늘 살아갈 길을 묻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내 말을 듣기만 했어도,
내가 가라는 길로
가기만 했어도,” (시81:13, 새번역)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길을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77 >
 
#인생의정답 #확신 #불확실한미래
#두려움 #힘겨운인생 #고해같은날
#알수없는인생 #오답 #정답 #시81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revious Post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Next Post

마음에 합한 자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TheRoad

두려워말고 차근차근

2022-07-01
구례에서 만난 아이
TheRoad

구례에서 만난 아이

2022-06-30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TheRoad

멈춰설 뿐 아니라 머무릅니다

2022-06-29
나를 위한 광야에 길
TheRoad

나를 위한 광야에 길

2022-06-28
항상 그렇다는 대답
TheRoad

항상 그렇다는 대답

2022-06-27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TheRoad

각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2-06-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