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누군가에게 지독하게 아픈 일이
누군가에게는 아프지 않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눈물 나게 고통 스런 일이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하루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광야에서의 시간과 고통이
누군가에게는
광야라고 느끼지 못한 채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보내는 오늘은
어떤가요? 어떤 시간인가요?
주님이 그리시는
나의 시간과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노래하는풍경#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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