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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795

by 이요셉
2019-04-08
“아빠 엄마가 나를 수련회 보내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 은혜 주시려고
수련회 보내주신 거야.”
 
수련회서 돌아온 딸아이가
차 안에서 들려준 말입니다.
남들 앞에 눈물 흘리는 걸
부끄러워하는 아이가
기도 시간마다 참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기도가 기도를 가르치고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납니다.
 
하나님, 살아갈 아이들에게
당신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얼굴빛을 비춰주세요.
 
<노래하는풍경#795>
 
#수련회 #주님의얼굴빛 #다음세대
#아이들 #은혜 #부어주세요
#당신의은혜 #회개의눈물 #속죄의은혜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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