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가 사는 곳에
작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주택가에 교회가 들어서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전혀 변화가 없어서
새벽에 교회를 찾았습니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목사님의 칼칼한 목소리,
하지만 그 새벽에
내 친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수많은 문제
그 속에서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노래하는풍경#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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