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련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없이 하나님을 말한다면
그 세련된 말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빗나가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박수받고
사람들의 공감을 받는 것보다
우선해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노래하는풍경#824>
#세련된말 #세련된디자인 #공감되는감각
#안목을쫓아 #살아가는게아니라
#아버지의마음 #고민하고 #선택하고 #살아갈게요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