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죄목이 없다

바울은 아그립바왕과 소문 많은 여인 버니게 앞에
서게 되었다.
지금은 재판이 아니라 비공식접견이다.
 
베스도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바울을 이제 로마황제에게 보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공식적인 죄목 하나 없기 때문이다. (행25:27)
 
여기에 답이 있다.
바울을 죽이기 위해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많은 사람들과 대제사장을 포함한 
유대인 무리들이 있다.
하지만 그는 유대법으로도 로마법으로도
딱히 죄목 하나 달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는 단지 베스도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부활을 이야기하는 것,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것.
그 한 가지 때문에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때문에 받게 되는 불이익, 고난, 수모..
나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다시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는다.
 
예수님으로 인한 불이익은
수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