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시간은 우리를 초조하게 만듭니다.
온 우주를 덮을 만큼
상상하고 비관하고 아파합니다.
사람의 한계는
겨우 몇 차원의 정보만을 인지할 뿐입니다.
시각적인 정보가 대부분인
오감을 가지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내 판단과 감각을 넘어선 곳에서
주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멈춘 시간속에
나는 비관을 상상하는 대신,
주님을 상상하겠습니다.
주님을 상상하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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