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입니다.
이 문장 때문에
골리앗의 조롱에도
모두가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장 때문에
모두가 침묵할 때
어린 다윗은 물맷돌을 품고
거인에게 달려갔습니다.
주님의 일, 주님의 이름,
내게는 어떤 무게인가요?
<노래하는풍경#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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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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