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려운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두려워해야 할 상황에서
웃어넘기는 것을 보면,
내가 나를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두려워해야 할 모든 상황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노래하는풍경#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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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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