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한 걸음 걸어가고
어쩔 수없이 거절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기도하고
어쩔 수 없이 드린 그 기도를 통해
순종과 만남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나의 구원을 견인해 나가십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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