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입장과 표현으로
수고와 헌신을 이야기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희생과 헌신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나는 갚을 수 없는 빚을
탕감 받은 사람 입니다.
죽었던,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대단한 헌신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탕감 받은 사람의 모습으로
은혜받은 사람의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노래하는풍경#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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