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솔로몬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말씀하신
약속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네 자손도 내 율법대로 행하면..”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는 것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말이 가질 수 있는 한계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설 수 없는 연약함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솔로몬은 그의 이어진 기도에서
회개와 용서를 말한다.
이것은 주님의 긍휼하심, 그 분의 성품에 
기대는 기도다.

다이아몬드는 한 부분만이
다이아몬드라고 말할 수 없다.
각 면을 따라 빛나는 색과 면이 달라서
여러 면을 합해야 다이아몬드를 말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동행을 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과 함께 하나님의 성품에 기대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솔로몬은 놀라운 표현으로 그를 말한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다 모실 수 없습니다.” (대하6:18)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그와 비교할 수 없는
내 안에,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오셨다.

주님은 내게 당신의 약속을 말씀하시고
약속 위에 설 수 없는 내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래서 내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매 순간  주님의 신비앞에서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