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모인
사람들 사이에 왜 이런 불편함이 많을까요?
서로 다른 삶과 성격과 기질을
가졌다고 하지만
서로의 바라보는 관점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그나마 이렇게 모인 사람들은
서로를 품어주고
인내해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서로가 다른
조각을 만나야 온전해지니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서로가 다른
조각을 만나야 온전해지니까요.
많은 것을 양보한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이제 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정에서는 마음을 지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만나는 일상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동안의 선한 연기와 노력가 아니라
삶 그 자체와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때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거리를 두고 사랑하는 것이 아닌
품고, 버티고, 끝까지 견디는 것이 사랑입니다.
<노래하는풍경#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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