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단의 지적은
잠시 집을 잃고 헤매던 다윗에게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사랑과도 같습니다.
이 말은 자신의 실상을
바라보게 만들 뿐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자신의 신분을
알 수 있게 만듭니다.
오늘 나는 무슨 소리를
듣게 될까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요?
매일의 순간, 매일의 일상을 통해
날마다 당신의 품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네, 주님.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노래하는풍경#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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