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가
감사할 제목을 찾고
길을 걷다가
기도합니다.
숨 쉬듯 기뻐하고, 감사할 수 없을 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깐 먼 하늘을 내다볼 때
주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러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에서
의지적으로 기도합니다.
입술을 열고 고백합니다.
“주님, 주님, 주님.. “
<노래하는풍경#876>
#숨쉬듯 #기뻐하고 #호흡하듯 #기도하고
#일상의시간 #모든시간 #주님의임재 #간구하며
#하루하루 #주님나라 #이땅에 #가득하기를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