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대로라면
자신 없는 일을 제의받게 되면
책임지지 못할까봐
거절부터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알게 되면서
거절하는 대신,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
기도는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편,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제의받으면,
과연 내가 할 일인지
기도하게 됩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산성이라
말하는 시편 기자의 마음을..
<노래하는풍경#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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