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보낸 며칠간의 풍경 중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이었다.
친근감 있게 다가온 꼬마아이.
이곳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번단다.
어깨에 메고 있는 커다란 가방에는 신문이 가득 들어 있다.
비틀거리듯 리듬감 있는 걸음거리
뒷모습까지 웃음이 가득했다.
이 아이가 동기가 되어 캐나다에선 틈만 나면 아이들을 쫒아 가며 사진 찍었던 것 같다.
캐나다에서 보낸 며칠간의 풍경 중
가장 마음에 든 장면이었다.
친근감 있게 다가온 꼬마아이.
이곳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번단다.
어깨에 메고 있는 커다란 가방에는 신문이 가득 들어 있다.
비틀거리듯 리듬감 있는 걸음거리
뒷모습까지 웃음이 가득했다.
이 아이가 동기가 되어 캐나다에선 틈만 나면 아이들을 쫒아 가며 사진 찍었던 것 같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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