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내는 시간을
어떻게 해석하고 믿어야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보낸 시간은 누추해 보입니다.
참 빛으로 오셨지만
떠나실 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빛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세상은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를 향해
세상의 구주라고 칭송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변방의 구유에 왕이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 탄생의 열매는 세상을 바꾸어 나갔고
로마의 황제조차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보내는 오늘을
어떻게 해석하고 믿어야 할까요?
적어도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노래하는풍경#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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