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앞에서 몸을 떨 때가 있습니다.
과연 잘 걸어갈 수 있을까?
하지만 미지의 영역은 내 것이 아닙니다.
그 시간은 아직 살지 않은 시간입니다.
불확실한 시간 앞에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오늘의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두려움 대신 기대하는 것,
오늘 내게 맡기신 것에 충성하는 것,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
이 간단한 일들이
오늘을 내일로 잇는 다리가 되어 줍니다.
<노래하는풍경#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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