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의
열흘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영국이라는 땅.
그 곳에서 벌어진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고..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언어는 다르지만,
정말로 쿨하게 살았던 많은 선배들.
내가 사는 동안에
살아야 할 바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 일까요.
내 사는 동안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영국에서의
열흘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영국이라는 땅.
그 곳에서 벌어진 놀라운 일들을 보고 듣고..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언어는 다르지만,
정말로 쿨하게 살았던 많은 선배들.
내가 사는 동안에
살아야 할 바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 일까요.
내 사는 동안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렇게만 살 수 있다면.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